Lounge_17_Hotel The Designers Incheon 1801

                 

    Location : 1144-8, Goowal-dong, Namdong-Gu, Incheon, Korea

    Area : 67.61㎡

    Year : 2014  

    Photograph : Seungmo Lim

 한국에서 호텔의 객실은 더 이상 여행이나 비즈니스를 위한 숙박의 기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고유한 Bang 문화의 연장선 상에 위치하며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되고 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의 특별한 객실로 디자인된 Loung17은 3가지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최근 한국에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의 트렌드와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새하얀 침실과 켜켜이 쌓인 흰 벽돌 틈으로 스며드는 빛에 대응하는 Wood로 감싸인 Bar는 별빛처럼 총총히 떠있는 에디슨 전구와 네온사인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다. 따뜻함과 차가움, 맑음, 깊음을 내포하는 각각의 소재와 질감은 전체 공간을 아우르는 사선과 부드럽게 휘어진 면의 조합으로 시너지효과를 낸다.

 

 빛의 스며 나오는 흰 벽돌의 레이어는 벽에 깊이감과 신비감을 더한다. 백색 미끈한 인조대리석으로 일체화된 벽과 침대는 벽돌 사이에서 스며 나온 빛이 머문다. 벽에서 흘러나온 사선의 요소는 침대의 해드와 침대와 공통된 디자인요소로 사용되어 맞은편 바를 감싸는 목재와 공간적으로 접하게 된다.

 

 

Coexisting of two senses

 

 Hotel rooms are no longer simply for purpose of lodging, but extended to show and share different culture and experience. Lounge17, a specially designed room of Hotel the Designers Incheon, has three different natures harmonized and is designed to reflect and satisfy interest and trends of recent visitors. Chill-toned bedroom surrounded by snow white bricks create contrast while facing bar radiating with warmth-giving wooden decorations and embroidered in incandescent lights. Materials performing warm and cool and textures producing clear and coarse create synergy in one space throughout lines traversing across the floor and surfaces bending around the walls.

 

 Layer of white bricks reflecting ceiling lights adds depth and mystique on the walls. Along with the walls, glistening pale marble bed catches the reflected light and creates an oblique line running across the room to connect to the wooden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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