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_06_lime flavor.jpg

Lime Flavor

hotel the designers premier kondae 1803

미지의 우주와 같은 공간에 또 하나의 미확인 물체가 나타난다.

공중에 떠서 누군가를 바라보기도 하고 비추기도 하며, 때로는 말을 걸어올지도 모른다. 공간과 묘하게 어우러져 은신하기도 하고, 독특한 형상으로 주목을 끌기도 하는 그것과 우리는 교감, 교신하기위해 노력한다.

코스모40의 호이스트에 설치되었을 때, 그 중심으로부터 붉은 빛이 스며나오며 매스와 매스 사이에는 간접조명이 설치된다. 라이팅 인스톨레이션은 수직적으로 극대화된 개방감을 가진 산업시설의 내부공간과 잘 어울리는 전시물이 될 것이다.

Cosmo Light

부티크 호텔의 특별한 객실로 디자인된 Lime Flavor는 Lime 조직의 구성 원리와 색상을 공간의 모티브로 디자인하였다. 장방형의 객실 공간은 Served Zone(침실, 테이블, TV)과 Servant Zone(입구,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옷장)으로 명확하게 구분된다. Servant Zone 구성은 겉껍질로 싸인 과육이 Pulp Sell(반투명의 속껍질)이라 불리는 얇은 막에 의해 동일한 모듈로 구획된 Lime의 구성 원리와 유사하다. Lime 색상의 오목볼록한 Servant 모듈은 객실 공간에 관입되지만, 모듈은 투명한 유리로 구획되어 시각적 확장성을 갖고 느슨한 경계를 생성한다.

Lime Flavor is designed as a suite room of a boutique hotel, which has the composition principle and color of the lime as motifs of the space. The rectangular suite space is clearly divided into the Served Zone (bed, desk and TV) and the Servant Zone (entrance, bathroom, toilet, wash basin and wardrobe). The composition principle of the Servant Zone is similar to that of the lime, in which membranous juicy vesicles are partitioned in identical modules called pulp cells by the thin membrane. The convex-concave shaped Servant module in the lime color is penetrated into the space of the room, but the module is partitioned with transparent glass, which has visual expandability and creates loose boundaries.

1.Lime Flavor (19).jpg

Servant 모듈의 기능성(차폐성)은 Lime 색상의 커튼으로 필요에 따라 일시적으로 생성된다. Served Zone을 감싸는 순백의 표피(천장, 벽, 바닥)는 분절되고 천장과 벽, 가구(침대, 책상 등)로 일체화되며, 표피 사이로 스며나오는 간접 조명에 의해 중첩됨을 시각화하여 Servant 볼륨과 대조적인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The functionality (shielding) of the Servant module is created temporarily whenever necessary using the lime-colored curtain. The white skins (ceiling, wall and floor) wrapping the Served Zone is divided, and then integrated as ceiling, wall and furniture (bed, desk, etc). By visualizing the superposition with indirect lighting oozing between the skins, the Served Zone is planned as a contrasting space to the Servant volume.

(1)-1.jpg
(1)-2.jpg
(5)-1.jpg

More Gallery

Lime Flavor

Location : 172, Dongil-ro, Gwangjin-gu, Seoul, Republic of Korea

Area : 29.6 ㎡

Year : 2018

Copyright © SML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